관광지 카페 홈페이지, 메뉴판보다 먼저 넣어야 할 3가지
매직오브 · · 3분 읽기바닷가나 관광지에서 카페를 하시면 손님이 두 부류예요.
매일 오는 동네 손님, 그리고 처음 와 보는 여행 손님이에요.
여행 손님은 가게를 모르니 휴대폰으로 먼저 찾아봐요.
이때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원하는 걸 못 찾으면 바로 다른 가게로 넘어가요.
그래서 오늘은 메뉴판보다 먼저 넣어야 할 3가지를 정리했어요.
1. 여행 손님은 홈페이지에서 무엇부터 볼까요?
가장 먼저 "어디 있는지"를 봐요.
관광지는 해변 쪽, 산책길 쪽, 역 쪽처럼 구역이 넓어서, 처음 온 손님은 주소만으로는 감이 잘 안 와요.
- 주소 한 줄
- "해수욕장(또는 역)에서 걸어서 ○분"처럼 기준점에서의 거리
- 지도 앱으로 바로 열리는 단추
이 세 가지를 첫 화면 위쪽에 두면 길 묻는 전화가 줄어요.

2. 영업시간은 왜 첫 화면에 있어야 하나요?
여행 손님은 "지금 가도 여나?"가 제일 궁금해요.
특히 아침 일찍 해변을 걷거나, 밤에 바다를 보고 들르는 손님이 많은 동네예요.
- 요일별 영업시간
- 쉬는 날
- 마지막 주문 시각
쉬는 날이 바뀌면 홈페이지부터 고쳐 두세요.
헛걸음한 손님은 다시 오지 않아요.
3. 메뉴보다 분위기 사진이 먼저인 이유는요?
관광지에는 카페가 정말 많아요.
손님은 메뉴 가격보다 "여기 가면 어떤 기분일까"를 보고 골라요.
- 창밖 풍경이 보이는 자리 사진 1장
- 대표 음료를 가까이 찍은 사진 1장
- 가게 입구 사진 1장 (찾아올 때 알아보기 쉽게)
사진은 많을 필요 없어요.
잘 찍은 3장이 흐릿한 30장보다 나아요.
정리

- 첫 화면 위쪽에 위치와 기준점 거리
- 바로 아래 영업시간과 쉬는 날
- 분위기 사진 3장, 그다음에 메뉴판
이 순서만 지켜도 처음 오는 손님이 훨씬 쉽게 찾아와요.
자주 묻는 질문
Q. 인스타그램이 있는데 홈페이지가 꼭 필요할까요?
인스타는 새 글이 쌓이면 영업시간·위치 같은 기본 정보가 아래로 밀려요. 홈페이지는 그 정보를 항상 맨 위에 둘 수 있어요. 둘을 같이 두고 서로 연결하는 게 가장 좋아요.
Q. 메뉴가 자주 바뀌는데 매번 맡겨야 하나요?
매직오브 홈페이지는 사장님이 관리자 화면에서 글과 사진을 직접 고칠 수 있어요. 어려운 수정은 월 2회까지 관리비 안에서 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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